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603#_enliple
이 기사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대표인 이주호 대표님과 관련된 기사인데 스크랩해왔다
22년 코로나로인해 사회가 아직 불안정할때 쯤 2대 대표로 취임하셨다고한다..
22년은.. 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를 잘 피해다니던 나도 결국엔 코로나에 걸렸었던 해이다..이때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정말 주변에 코로나 걸린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난다.
시기가 좋지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성장세로 이끈 대표님의 리더쉽이 존경스럽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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