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0745?sid=101
17년도에 건성용 선크림으로 촉촉한 선크림이 나왔었을때
완전 센세이션했던 기억이있다
나도 엄청 건조한피부라 촉촉한 선크림을 찾던차에 구매를했었고, 이때 증정품도 괜찮았던 기억!
이때 bm님 인터뷰를 봤었을때는
개인적인 욕심을 담아서 만든제품이라고했었고,
선크림계에서는 없었던 큰 도전이었는데
회사에서 믿고 하고싶은대로 해봐라! 이랬었다고..
직원은 새로운 도전을하고 회사는 직원을 믿고
이런 회사분위기 덕에 닥터지=선크림 공식이 확고하게 소비자들에게 각인된것같다